‘옥중화’ 김수연 “뜻 모른 채 ‘베이글녀’ 타이틀, 얼떨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도도하고 당찬 정난정의 외동딸 윤신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김수연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13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단숨에 MBC 에브리원 시트콤 ‘레알스쿨’ 주인공으로 첫 데뷔를 장식하며 그 뒤 ‘뱀파이어아이돌’, ‘힘내요, 미스터 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빛나는 로맨스’ 등 매번 새로운 캐릭터로 다양한 연기를 시도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었다.

사진설명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피팅모델 출신답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캐주얼한 의상에 운동화를 신고 걸크러시의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베이지 컬러의 코트와 스커트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진솔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수연은 ‘레알스쿨’을 찍을 당시 ‘베이글녀’로 관심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제작발표회 후 실시간으로 내 모습이 인터넷에 올랐다. ‘베이글녀’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타이틀을 얻어 얼떨떨했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기도 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옥중화’에서 첫 사극에 도전한 소감으로는 “이병훈 감독님의 작품을 하게 돼서 기뻤고 캐스팅되자마자 감격스러워서 울 정도로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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