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2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기념하여 30일까지는 30% 할인된 기존 우등버스요금이 적용된다.
우등은 서울-부산이 3만4200원, 서울-광주는 2만6100원이다. 행사가 끝나면 프리미엄은 서울-부산 4만4400원, 서울-광주 3만3900원으로 운행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1일 왕복 12회, 서울-광주 20회로 운영된다. 이하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실내외 사진.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 우등버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독립 공간 확보 및 차내 시설 확충, 다양한 콘텐츠 제공 등으로 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① (안락한 시트 및 충분한 좌석 공간 제공)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버스보다 좌석 수를 대폭 줄여(28석→21석) 개인 좌석의 앞·뒤 공간을 늘렸으며, 최대 160°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 조절 목 베개 부착, 고급스러운 좌석 시트 등 항공 비즈니스석 수준으로 안락하고 편리한 좌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② (개별 좌석 간 독립성 확보)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이용객의 사생활 보장 및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좌석별 보호 셸, 옆좌석 가림막(커튼) 등을 설치하여 좌석별 독립된 공간을 제공한다.
③ (차내 편의시설 확보) 탑승 후 업무를 보기 불편했던 우등버스와 달리,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노트북이나 서류를 볼 수 있는 좌석별 테이블, 개인용 독서 등을 설치하고, 노트북이나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유에스비(USB) 충전 단자를 좌석별로 설치하는 등 승객의 비즈니스를 위한 설비를 제공한다.
④ (전 좌석 개별모니터 설치) 장시간 여행에도 즐길 거리가 없던 우등버스와 달리,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전 좌석에 개별모니터를 설치하고, 영화·TV·음악·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여 이용객에게 즐겁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