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이 29일 대국민담화에서 “국회에서 절차·일정을 정해주면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각종 사건에 대해서는 “모두 국가를 위한 공적인 일로 생각했다”면서 “잠시라도 사사로운 욕심을 채우려 한 적은 없다”고 변명했다.
“사안의 경위는 조만간 소상히 밝힐 것”이라면서 언론의 질문도 거부했다.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4일 대국민담화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청와대)=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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