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하야(下野)’를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한다.
예문으로는 ‘대통령은 하야 직후 망명길에 올랐다.’, ‘국민의 요구로 대통령이 하야하고 과도 정부가 들어섰다.’ 등이 나와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유의어 대사전을 만드는 ㈜낱말은 ‘하야’의 반대말로 ‘즉위(卽位)’를 제시한다. ‘즉위’는 ‘임금이 될 사람이 예식을 치른 뒤 임금의 자리에 오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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