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좌고우면(左顧右眄)’이라는 말이 화제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된 법무법인 강남 박영수(64) 대표변호사가 “좌고우면하지 않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이라고 ‘좌고우면’을 설명한다.
故 김영삼 제14대 대통령은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는 한자를 즐겨 썼다. 고인의 필체는 ‘좌고우면하지 않는 성격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김영삼 대통령 별세 당시 매경닷컴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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