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테이너 안정환의 화보가 공개됐다.
2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예사롭지 않은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MC로 나서며 예능 블루칩이 된 안정환과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시절의 ‘굿 플레이어’에서, 좋은 남편이자 아빠로 멋지게 살아가는 ‘굿맨’이 된 안정환은 한층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역 시절의 오마주하며 가죽공을 든 모습은 전성기 시절 테리우스 컴백을 알리며 변하지 않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정환 씨가 지친 내색 없이 젠틀한 매너와 유쾌한 에너지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과거 ‘굿 플레이어’ 다운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여 ‘굿맨’의 굿룩을 완벽히 소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