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8년 만에 정규앨범 발표…탑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정상 아이돌그룹 빅뱅이 새로운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빅뱅은 12일 밤 지난해 시작된 'MADE' 시리즈의 완성이자, 10주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 2008년 발표했던 정규2집 ‘리멤버(REMEMBER)’ 이후 8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며, 'MADE' 시리즈의 곡 및 3개의 신곡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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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역시 더블 타이틀. 우선 ‘에라 모르겠다’는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 테디의 공동 작품이며 지드래곤, 탑, 테디가 함께 작사에 참여한 미디움 템포의 힙합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라스트 댄스’는 빅뱅의 대표 슬로우 곡이 될 만큼 인상 깊은 R&B 슬로우 곡이다. 지드래곤과 탑, 태양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지드래곤과 전용준 공동 작곡이다.

이번 신보는 10주년 프로젝트의 역대급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빅맹은 멤버 탑이 내년 2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완전체’로는 당분간 마지막 활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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