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회의사당 제3회의장(본관 245호)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347회 국회임시회 제8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4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15일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과의 연관이 강하게 제기되는 미르 및 K스포츠 재단에 대해 “육영재단이나 일해재단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육영재단은 故 박정희 제5~9대 대통령 부인 故 육영수 여사가 설립했다. 일해재단의 ‘일해’는 전두환(85) 제11·12대 대통령의 호다.
재단법인 미르는 ‘창조문화와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목적으로 홍보했다. 재단법인 케이스포츠는 ‘체육을 매개로 하나 되는 사회구현’을 천명했지만 두 단체 모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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