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우택(63) 제16대 새누리당 원내대표 겸 4선 국회의원(충북 청주시 상당구)은 과거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 ‘제3차 범국민 행동’에 야당이 참여한 것을 비판한 바 있다.
이하 11월9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야당이 책임 총리추천을 거부하고 12일 총궐기에 참여하겠다고 합니다. 시꺼먼 권력야욕의 더러운 발톱을 언제 꺼낼지 눈여겨보고 있던 차였습니다.
국정 정상화를 위해 검찰 조사, 특검수용, 책임 총리에 이어 거국내각까지 야당 요구대로 밥상을 차렸지만, 오히려 한 방에 걷어차고, 결국에 국민을 위한 국정 정상화에는 관심 없고 정권 강탈의 속내를 드러낸 것입니다.
막상 총리추천을 하라고 하니까 야당은 당황한 나머지 능력 없는 정당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권을 강탈하겠다”는 것입니까. 국민 등 뒤에 숨어서 국민을 선동하는 비겁한 정치에 신물이 납니다.
맨발로 눈 속에서 굴복시켰던 ‘카노사의 굴욕’을 원하는 겁니까?
‘로또’를 맞은 듯 국정혼란을 즐기겠다는 것입니까?
야당에 고합니다.
지금이라도 국정에 책임 있는 자세로 즉각 책임 총리 결정을 촉구합니다.
사진=정우택 대표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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