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원조 요정’ S.E.S.가 여전히 풋풋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4년 만에 다시 뭉친 S.E.S.가 20주년 기념 음반과 콘서트를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S.E.S.는 1990년대를 재현한 세트장에 당시 모습 그대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의 방울머리와 세 가닥 앞머리는 향수에 젖게 하기 충분했다. 유진은 “바다 언니의 세 갈래 머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잘 뭉쳤다 싶었다”고 말했다.
S.E.S. 멤버들은 이날 신곡 ‘Candy Lane’을 그들 특유의 달콤한 음색으로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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