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아들, 카메라에 포착 “코너링이 그렇게 좋다던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그의 아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 ‘더팩트’는 우 전 민정수석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1동 소재 가족회사 ‘정강’에서 10시간가량 청문회 대비 예행연습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더팩트에 의하면 우병우는 법률자문가로 보이는 40대 남성 및 아들과 함께 저녁도 거르고 장시간 대책 마련에 몰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너링이 그렇게 좋다던 그 아들인가?”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병우 아들은 군 복무 2개월 만에 운전병으로 전출되는 등 특혜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백승석 서울지방경찰청 경위(당시 부속실장)는 국정감사서 “우 수석 아들의 운전 실력이 남달라서 뽑았다. 특히 ‘코너링’이 굉장히 좋았다”고 말해 논란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날 예행연습을 모두 마친 뒤 우병우와 그의 아들은 압구정동 자택이 아닌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의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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