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회와 소통·협력하겠다”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황교안(59) 제44대 국무총리 겸 대통령권한대행이 ‘협치’ 의사를 밝혔다.

이하 19일 황교안 권한대행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저는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 출석해서 국민께 국정 관리방향을 말씀드리고 의원들께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성실하게 설명해 드리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국회로부터 대정부질문에 권한대행이 참석할 것을 요청받고 국가안보 위기상황 시 즉각 대응에 장애 등을 우려하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국회 출석 여부를 둘러싸고 정부와 입법부가 갈등을 빚는 것처럼 비치는 것은 이 시점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며, 조속한 국정 안정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과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주에는 국회의장을 방문하였고 여·야·정 협의체에 정부가 참여토록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으며, 각 정당대표와의 회동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사진=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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