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라라랜드’가 뜨거운 입소문 열풍과 함께 23일 오전 누적관객수 160만401명을 돌파하며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전작 ‘위플래쉬’가 세운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BBC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 중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 개봉해 전국에 ‘위플래쉬’ 신드롬을 일으켰던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이로써 ‘라라랜드’로 국내 최고 흥행작이 바뀌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우뚝 섰다. 특히 금주 크리스마스를 맞아 커플들의 예매로 이어지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2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또한, BBC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아카데미 주요 부분 수상에 청신호를 밝혔다.
BBC는 ‘라라랜드’에 대해 “요즘 보기 드문 훌륭한 뮤지컬 영화”라며 “당신이 할 일은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의 노래와 춤을 본 후 찬사를 보내기만 하면 된다. 수년만에 만난 가장 유쾌한 영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극찬과 함께 2017년 아카데미 주요 부분 수상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