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국 영화배우 캐리 피셔가 현지시간 27일 사망했다. 4일 전 겪은 심장마비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스타워즈’ 시리즈 레아 오르가나 공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99년 미국영화연구소 선정 100대 배우 출신 해리슨 포드(74)의 연인이기도 했다.
부친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자 故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4번째 남편 故 에디 피셔. 테일러가 친모는 아니다.
캐리 피셔는 인기도서를 여럿 배출했고 한국 개봉작의 시나리오도 쓰는 등 유능한 작가이기도 했다.
故 캐리 피셔가 2003년 신간 도서 홍보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미국 뉴욕)=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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