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종교집단 신천지와의 관계로 도마에 올랐다.
신천지가 최근 공개한 홍보 영상에 반 사무총장이 수차례 등장하고 있는 것. 해당 영상은 신천지 산하 단체 IWPG(세계여성평화그룹)의 활동상을 각각 아랍어와 영어 버전으로 소개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IWPG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쟁 종식과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UN과 IWPG가 평화의 손을 잡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IWPG 김남희 대표가 UN본부 초청으로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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