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순재(82)가 같은 분야 후배 최민용(40)에게 도와달라고 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최민용은 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순재와는 2006~2007년 MBC 167부작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 함께 나온 사이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이순재는 ‘야한 동영상’ 관련 에피소드를 연기하여 큰 화제였다. 그래도 세간의 화제가 민망했던지 최민용에게 “네 팬클럽을 동원하여 ‘야동 이야기 그만하라’는 댓글을 달아달라”는 부탁을 했던 것이 밝혀졌다.
이에 최민용은 “제 팬클럽 회원이 얼마나 된다고…”라는 진심 어린 난처함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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