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특별검사팀이 법원에 제출한 정유라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의 영장이 기각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굵직한 인사들의 영장이 잇따라 기각되면서 법원의 결정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법원은 25일 새벽 “현재까지 소명 정도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특검이 청구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남궁곤 전 입학처장,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 류철균 교수 등이 구속된 상황에서 결정권자였던 최 전 총장의 영장이 기각되자 누리꾼들은 “꼬리자르기 아니냐”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특검은 최 전 총장의 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고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최 전 총장은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입학, 학점 등 특혜를 준 혐의를 받아왔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