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진솔 열연에 제대한 신동 ‘급당황’ 사연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경과 진솔이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슈퍼주니어의 신동을 속이기 위해 깜짝 투입된다.

이번 설특집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7년 만에 라디오로 돌아온 신동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에서 공개 방송으로 진행되고, 게스트로 출연한 채경과 진솔은 생방송에 잇따라 총체적 사고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신동의 DJ 인생 최대 위기를 안긴다.

당시 녹화에서 채경과 진솔은 데뷔 12년차 선배 가수를 깜짝 속여야 되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짐짓 긴장하는 듯 했으나 이내 능청스러운 몰카 연기를 이어가며 신동을 거듭 당황스럽게 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몰카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채경과 진솔이 가세한 설특집 ‘은위’는 오는 29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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