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화랑’과 함께…1~12회 150분에 몰아보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설 특선 영화 틈에서 드라마 ‘화랑(花郞)’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축 윤성식, 극본 박은영)측은 30일 낮 12시35분 설 기획 화랑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몰아보기는 ‘화랑’ 1회부터 12회까지 분량을 150분에 맞춰 압축 재편집한 것을 일컫는다.

사진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사진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첫 방송 전 미리보는 화랑을 편성했던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같은 기획을 했다.

‘화랑’ 관계자는 “‘화랑’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은 물론,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도 유쾌한 150분을 즐기실 수 있다”면서 “나아가 같은 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화랑’ 13회 역시 누구든 무리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랑’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몰입도, 청춘들의 매력과 가슴 시린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청춘사극이다.

박서준(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 등이 출연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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