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안방극장 10년 만의 복귀 대본리딩 현장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는 2일 오후 11시부터 방영되는 KBS Drama <타임슬립 연예사(史) 주간TV>가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고소영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소영, 이영애, 김희선 등 한 시대를 풍미한 40대 여배우들의 안방극장 복귀에 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매력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안방극장에 10년 만에 귀환하는 고소영은 데뷔 후 첫 주부 역할에 도전에 나서며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돈, 사랑, 복까지 없는 ‘3無’ 인생 캐릭터를 소화한다. 특히 고소영은 2007년 드라마 <푸른 물고기>와 영화 <언니가 간다>를 마지막으로 CF 등의 활동이 적었기에 이번 드라마에 더욱 귀추가 모인다. 이날 공개된 <완벽한 아내> 영상 속 고소영은 대본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고소영은 대본에 빼곡하게 코멘터리를 적을 만큼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하는가 하면,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조영구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20년 동안 해왔지만, 고소영 씨를 많이 보지는 못했다. 신비주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친근한 캐릭터를 맡은 고소영의 이번 드라마가 더욱 잘 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해 아낌없는 응원을 했다.

장영란은 “같은 여자로서 변함없는 미모와 특유의 패션에 눈길이 갈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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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Dra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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