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준수가 소유하고 있던 제주 토스카나 호텔의 직원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졌다.
7일 오후 한 매체는 소위 ‘김준수 호텔’이던 제주 토스카나 호텔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는 지난 1월 호텔을 한 부동산 업체에 넘겼다. 매각 대금은 240억원으로, 김준수는 약 30억원 내외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김준수는 오는 9일 군입대하는데, 남아 있는 호텔 직원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호텔을 매각하면서 김준수 자신은 이익을 취했지만 많은 잡음을 낳고 있다는 것. 직원들은 매각 소식도 뒤늦게 접했다.
한 직원은 “거의 매달 월급이 연체됐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월급이 제대로 들어온 적 없이 항상 20일 이상 밀렸으며, 카드론으로 생활하고 월급으로 돈을 갚는 상황이 반복됐다”고도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