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자유한국당 입당 반나절 만에 제명 조치됐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는 17일 밤 회의를 통해 김용민에 대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윤리위는 당과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입당 후 SNS에 조롱글을 올린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김용민은 "4년 전 민주당을 탈당했지만 나를 화면에 소환시키는 종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할까 싶어 자유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동지, 김진태 동지, 이노근 동지, 함께 태극기가 넘실대는 세상을 건설하자"며 탄핵 반대 집회인 태극기 집회도 조롱했다.
김용민은 정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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