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UN 연설…“육아휴직, 가족 역할 정립에도 중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앤 해서웨이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UN 본부서 소신 발언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UN 본부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앤 해서웨이가 발언자로 나섰다.

사진(美 뉴욕)=AFPBBNEWS=News1
사진(美 뉴욕)=AFPBBNEWS=News1
그는 “여성과 소녀들만 가정을 돌보는 관행은 엄청난 고정관념이다. 그리고 가정과 사회에서 자연스레 남성을 제한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왜 우리는 아버지의 역할을 과소평가하고 어머니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유급 육아휴직은 그저 일을 쉰다는 개념이 아니라 가족의 역할을 정립하며 시간을 어떻게 투자할지, 새로운 행동 사이클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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