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또 하나의 아나운서 커플이 오늘 백년가약을 맺는다.
KBS아나운서실 선후배 사이로 5년간 교제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금일(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사회와 축가는 각각 강성철 아나운서와 케이윌이 맡는다. 신혼여행은 내달 떠날 예정.
사진=정다은 페이스북
조우종은 청첩장에서 "그의 인생이 가장 흐리던 그때, 세상에서 가장 밝은 그녀가 찾아왔습니다. 기나긴 추적 끝에 그녀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불혹을 넘긴 노형사... 노총각은 죽지 않는다. 다만 장가갈 뿐이다!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조우종은 지난해 KBS에서 퇴사 프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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