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위너가 다음 달 컴백을 예고했다. 4인조로 축소된 위너는 ‘4’라는 숫자를 강조하며 컴백 신호탄을 던졌다.
위너 4월4일 컴백, 사진제공=YG
17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티저를 공개하며 4월 4일 오후 4시에 컴백할 것을 알렸다. 위너는 2016년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나오는 것이다.
2016년 11월 기존 멤버였던 남태현이 탈퇴하고 남은 멤버 4명이서 하는 첫 앨범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YG 고위 관계자는 “위너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기는 했지만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위너의 현재 팀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위너는 컴백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더불어 왕성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