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해양수산부가 사고 발생 3년여만에 세월호 인양에 나선다.
해수부는 22일 오전 시험 인양을 테스트했고, 오후 본 인양 여부를 발표할 전망이다.
지난 19일 첫 시도에선 와이어가 끊어지는 문제가 발생해 인양하지 못했다.
사진=자로 페이스북
세월호 진상규명에 힘써온 네티즌 수사대 중 한 명인 자로는 페이스북에 "세월호야... 제발... 제발... 제발..."이라는 글로 인양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다.
지난 10일에도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절대 포기하지 않을게. 진실을 꼭 밝혀줄게"라고 적었다.
자로는 지난해 12월26일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하는 8시간49분 다큐멘터리 '세월X'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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