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최민용-장도연, 점심 얻기 위해 갯벌서 개불잡이..폭소만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장도연이 밥벌이를 위해 갯벌로 나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커플 작업복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개불을 잡기 위해 폭풍 삽질도 마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최원석 / 연출 허항, 김선영)에서는 25일 점심 획득을 위해 갯벌에서 개불 잡이에 나선 ‘최장 커플’ 최민용-장도연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민용-장도연은 나란히 작업복을 맞춰 입고 커플 선글라스를 쓰는 등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갯벌 한 가운데에서 개불을 잡기 위해 초집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에 따르면 최민용-장도연은 ‘자급자족’ 점심식사를 위해 갯벌로 나갔다고. 최민용은 아내의 작업복까지 챙기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줬으며 물질을 할 생각에 아이같이 들뜬 모습을 보여줘 장도연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최민용은 야생에서 더욱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고. 최민용은 매서운 눈으로 개불의 흔적들을 살펴보더니, 이내 폭풍 삽질을 한 것. 이에 장도연은 깜짝 놀라며 “삽질을 진짜 잘 하시더라고요~ 힘이 진짜 좋구나”라며 남편의 반전 모습에 흐뭇해 했다는 전언.

그러나 삽질을 이어가던 최민용은 다소 심각해졌고, “이러다 굶겠는데~”라며 더욱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개불 잡이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최민용-장도연의 치열했던 갯벌 개불 잡이의 결과는 오늘(25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슬리피-이국주, 최민용-장도연, 공명-정혜성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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