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박근혜는 부끄러운 행태 보였기에 탄핵"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개인의 위기'라고 평했다.

홍 후보는 26일 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KBS TV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부끄러운 행태를 보여왔기 때문에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탄핵하게 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일각에서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의 의미를 '보수의 실패'로 보는 시각을 의식했는지 "개인의 위기다. 보수 전체의 위기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홍준표 SNS
사진=홍준표 SNS
토론회에 동석한 김진태, 이인제 후보는 홍 후보의 주장에 즉각 반박했다.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 세력으로 탄핵정국에서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은 김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은 헌재에 사법 심판을 받고 여론 심판된 것"이라고 일침했다.

이 후보는 "보수의 가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홍 후보의 인식은 문제가 있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