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 복면가왕 ‘노래천재 김탁구’로 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구자명(27)이 음주운전 사고 이후 3년 만에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구자명은 26일 ‘복면가왕’에 ‘노래천재 김탁구’라는 이름으로 나가 가왕전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1표 차로 패해 가왕에 오르지 못했다. ‘노래천재 김탁구’의 가면이 벗겨지고 구자명의 얼굴이 공개됐다.

구자명은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힘든 시절에도 일으켜 준 건 음악이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구자명. 사진=MBN스타 제공
복면가왕 구자명. 사진=MBN스타 제공
구자명은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의 우승자로 데뷔했다. 하지만 2014년 5월 혈중알코올농도 0.133%수치의 음주운전 사건 후 자숙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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