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서 '자극 甲! 반쪽 몸매 만든 다이어트 신'이라는 주제로 체중감량에 대성공한 배우들의 순위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가장 통통하게 나온 사진을 골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지정해 놓는 것”이라 밝혔다. 통통한(?) 시절의 사진을 수시로 보며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다.
박보영의 트레이너는 김진우는 "박보영은 몸이 부해 보이거나 조금이라도 (몸이)커 보이게 되면 키가 더 작아보인다"며 "몸의 무게중심인 등, 복부, 엉덩이 골반 근육을 단련하는 코어 운동을 위주로 한다. 운동 후에 부기를 빼는 반신욕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박보영은 “트레이너 분이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간식 먹지 말고 많이 먹지 말라고 하더라. 아쉬울 때 숟가락을 내려놓으라고 하던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라고 덧붙이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 중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4주 연속 시청률 상승으로 종편 시청률 7.95%로 1위 자리를 지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