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 연봉 1억 이상…만족도 판사 능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도선사가 직업만족도 조사결과 최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7일 배포한 보도자료 결과 도선사는 40점 만점에 33.07로 1위 판사(33.16)에 근소한 열세인 2위를 차지했다.

세부영역별로는 급여만족도 2위-직업지속성 4위-수행직무만족도 6위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급여만족도는 판사(4위)도 능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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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고용정보원 자료 기준 도선사 연봉은 평균 1억3310만 원이다.

도선사는 일정한 도선구에서 도선 업무를 할 수 있는 도선사 면허를 받은 사람을 말한다.

도선은 도선구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그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것이다.

도선사가 되려는 사람은 해양수산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고, 면허는 1종과 2종으로 구분하여 도선구별로 발급한다.

도선사 면허의 자격 요건은 총톤수 6000톤 이상의 선박의 선장으로 5년 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도선 수습생 전형시험에 합격하고 도선 업무를 하려는 도선구에서 도선 수습생으로 실무수습을 마치고, 도선사 시험의 합격한 다음, 신체검사에 합격하여야 한다.

도선사의 정년은 65세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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