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남편 지성의 배턴을 이어받은 이보영의 저력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이 첫 회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작 ‘피고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귓속말’ 1회는 전국 시청률 13.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17회가 기록한 13.8%와 0.1% 차이에 불과하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시청률은 지난 16회에서 기록한 8.8%보다 5.0% 포인트 급상승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귀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法匪)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 피고인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검사 역할을 맡은 탤런트 지성의 부인 이보영이 주연을 맡아 부부끼리 SBS 월화드라마 배턴 터치를 하면서 월화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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