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할례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국제적 인권침해 범죄’로 규정되어 단속이 시행된다는 외신이 나왔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할례(割禮)를 “고대부터 많은 민족 사이에서 행하여져 온 의식의 하나로, 남자의 성기 끝 살가죽을 끊어 내는 풍습. 지금도 유대교도, 이슬람교도, 아프리카의 여러 종족이 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FBI가 문제로 삼은 것은 특히 ‘여성 할례’다. 상기한 남성 할례와 개념은 유사하다. 미국에서만 여자 50만이 이미 할례를 당했거나 그럴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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