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의 승선원을 찾는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스텔라 데이지호는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 등 총 24명을 태우고 브라질에서 우루과이 인근 해역으로 항해하던 중 지난 31일 침수됐다.
다행히 구명정 1척에서 필리핀 국적 선원 2명이 구조됐지만, 나머지 22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TV
전원이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알려졌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주브라질대사관을 통해 사고 수역 항공수색을 요청했고, 브라질 공군 당국이 수송기를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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