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혜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김혜수가 지난해 6월 영화 ‘굿바이 싱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혜수는 “영화에서 유독 붙는 의상이 많아 (촬영)두 달 전부터 식단관리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워낙 많이 먹는 편인데, 식단 관리를 통해 살을 뺐다”며 “시나리오 회의를 할 때 모두 간식을 먹는데 나 혼자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아마 이번 다이어트 때 먹은 방울토마토가 한 트럭은 될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절대 안 먹는 음식이 있다면 분식, 밀가루, 패스트푸드”라고 전하며 “나 스스로 긴장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혜수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영자는 지난 1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김혜수는 지금까지 살 빼려고 운동을 한 적이 없다더라”며 “(김혜수는) 운동 없이 오로지 먹는 것만 조절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