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간판 엄지인, 둘째 출산 후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우리말 겨루기’의 대표 얼굴 엄지인 아나운서가 복귀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17일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복귀를 알렸다. 엄 아나운서는 둘째 아이 임신으로 출산 휴가를 떠났었다.

우리말 겨루기 복귀한 엄지인 아나운서. 사진=공식 홈페이지
우리말 겨루기 복귀한 엄지인 아나운서. 사진=공식 홈페이지
엄 아나운서는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월요일 저녁시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얼굴을 알려왔다. ‘우리말 겨루기’, ‘아침마당’ 등에서 진행 솜씨를 뽐냈으며 특유의 단아한 외모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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