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이언(25)이 첫 공판에서 전 여자친구에 대한 상해 및 협박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아이언은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협박은 사실이 아니며 폭행도 정당방위였다고 항변했다.
서울중앙지점 형사5부는 지난 13일 아이언을 상해 및 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아이언이 지난해 9월과 10월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졸랐으며 손가락 골절상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이언은 자신의 얼굴과 허벅지를 흉기로 자해하면서 “네가 찌른 것이라고 경찰에 말하겠다”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피해자인 전 여자친구를 증인으로 신청한 가운데 “피고인(아이언)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 자료를 충분히 확보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