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황기철(61) 제30대 해군참모총장이 4일 더불어민주당에 가세했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한국인 선원들을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의 지휘자로 유명하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추모하고자 군복 위에 노란 리본을 착용한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황기철(왼쪽) 제30대 해군참모총장이 더불어민주당원이 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SNS 공식계정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전 총장 영입에는 김홍걸(54)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의 역할이 컸다고 전해진다. 김홍걸 위원장은 故 김대중 제15대 대통령의 3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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