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승춘(70) 제28대 국가보훈처장의 7년째 접어든 재임이 끝났다.
윤영찬(53)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은 11일 브리핑에서 박승춘 처장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2월 24일 부임 후 2269일(만 6년2개월18일) 만이다.
박승춘 처장은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이 낙선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65) 당선에 개입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박승춘 제28대 국가보훈처장의 임기가 2269일 만에 끝났다. 사진=국가보훈처 공식홈페이지
선거가 치러진 2012년 국가보훈처가 배포한 DVD는 민주화운동을 ‘종북세력 활동’이라고 정의했다. 군사독재에 대한 투쟁을 북한 주체사상을 흠모했기 때문이라고 깎아내린 것이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보훈처는 1500번에 육박하는 안보교육을 20만이 넘는 대상자에게 진행했다.
군인 시절 박승춘 처장은 2004년 국방정보본부장을 끝으로 예편(육군 중장)했다. 보임 1년도 되지 않아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해군’과의 교신 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것이 이유였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