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이 임명됐다.
윤영찬(53) 초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박수현(53) 제19대 국회의원의 청와대 대변인 인선을 밝혔다. 20대 총선 낙선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을 역임했다.
박수현 전 의원은 대선이 치러진 9일 매일방송(MBN)에 출연하여 “어떤 후보들은 문재인만은 안 된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 대통령 되는 거 막으려고 출마했다는 허접스러운 얘기는 처음 듣는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뭉치고 몰려다녀도 지지율이 오르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면서 이를 ‘반문의 역설’이라 정의하여 화제였다.
박수현 전 국회의원이 청와대 대변인이 됐다. 사진=박수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SNS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