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트로트 가수 성진우가 투병 중인 아내와 4년 전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성진우 소속사는 23일 “성진우가 4년 전 4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둘은 6,7년가량 교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이에 소속사는 “결혼을 하려던 참에 아내의 소장에 6cm 가량의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아 결혼식은 치르지 못했다. 성진우가 프로포즈 후 장모에게 허락을 받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아내가 재발 위험이 있어 6개월에 한 번씨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성진우 결혼. 4년 전 투병 중이던 연인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사진=MBN스타 제공
성진우는 1994년 가수로 데뷔해 노래 ‘포기하지마’로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올 가을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