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MC들은 시청자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게스트 3명인 송중기, 조인성, 공유에게 연락하기로 했고, 조인성과의 통화에 성공했다.
사진=해피투게더 화면 캡쳐
MC들과 통화가 된 조인성은 흔쾌히 섭외에 응했고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홀로 녹화장을 찾은 조인성은 “해피투게더가 500회 특집이라고 하니 축하드릴 겸 인사드리러 왔다”며 “사실 (집에서) MBC ‘무한도전’을 보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조인성의 깜짝 방문으로 ‘해피투게더’는 6.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2.1%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