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전국민 알리미 모집 ‘어두운 역사 알리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군함도’가 서포터즈 그룹을 소개했다.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측은 군함도를 알리고 기억하는 '군함도 전국민 알리미'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 당하고 죽음을 맞았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군함도'는 전작 '베테랑'으로 1341만 명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으로 201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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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전국민 알리미는 지난 2015년 7월 5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섬 군함도의 어두운 역사를 전세계에 알리고 군함도를 기억하고 되새기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서포터즈 그룹이다. 군함도의 감춰진 진실을 퍼뜨리는 것은 물론 2017년 12월까지 강제징용 사실을 명시하기로 한 일본의 후속조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에 힘을 모으고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군함도 전국민 알리미에겐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쇼케이스, 최초 시사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여할 기회는 물론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 알리미 인증서 등을 비롯한 다양한 리워드가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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