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손창민과 찰떡 호흡 ‘언니는 살아있다’ 최고 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장서희의 맹활약에 '언니는 살아있다'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15, 16회는 각각 7.4%,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16회 방송분은 지난 최고 시청률인 14회(12.6%)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필모(손창민 분)이 납치된 민들레(장서희)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년 만에 의식을 찾은 민들레의 스토커는, 민들레를 미행했다. 구필모가 민들레를 차에 태워가던 중 운전석을 비우자 그 차를 가지고 민들레를 납치한 것.

구필모는 스토커와의 사투 끝에 민들레를 구해냈고, 그날 밤 사건 현장을 다시 찾아 야구배트를 휘두르며 분노하는 민들레에게 "때려줄 놈은 내가 때려주고, 죽일 놈은 내가 죽이겠다. 내 여자는 이런거 안시킨다"고 위로했다.

장서희의 맹활약에 언니가 살아있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SBS 언니가 살아있다
장서희의 맹활약에 언니가 살아있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SBS 언니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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