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송남영이 남편 임재범(55) 곁을 떠났다. 향년 45세.
갑상샘암 진단을 받은 배우 송남영은 악성종양을 제거했으나 이후 간·위로 전이되어 고통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 임재범은 뮤지컬 ‘하드록 카페’에 출연한 고인에 호감을 느낀 것이 2001년 결혼의 계기로 알려졌다.
송남영-임재범 부부의 결혼식 모습. 사진=SBS 방송화면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0호실이 마련됐으며 14일 발인한다. 망자와 임재범 사이에는 딸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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