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건형의 아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 하셨어요’에 출연한 박건형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건형이 아내가 임신한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건형의 남다른 아내 사랑이 눈길을 끈다. 사진=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 하셨어요" 방송 캡쳐
박건형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여자들은 어떤 기분일까, 너무 좋아해도 이상할 것 같아서 순간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안아주면서 고맙고,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때는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임신 초기였다. 아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5분 대기조로 있었다. 옆에 있어주려고 몇 개월 동안 일을 쉬었다”고 전했다.
또 “와이프의 몸 상태를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고통을 같이 느끼려다보니 소화도 안 되더라. 아내가 귤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귤이 태어나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건형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이준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