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개념 아이콘’ 등극? 과거 소신 발언 ‘재조명’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보영의 과거 개념 발언들이 재조명 됐다.

배우 박보영이 개념 발언으로 화제가 되면서 과거 박보영의 돌직구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지난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던 중 음주운전을 했다는 누리꾼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날 박보영은 음주운전을 했다며 위로를 해달라는 팬의 말에 “네?”라며 깜짝 놀랐다.

박보영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진=네이버 V앱 캡쳐
박보영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진=네이버 V앱 캡쳐
이어 박보영은 “음주운전을 했다는 뜻이에요? 세상 안 될 사람이네. 큰일 낼 사람이다. 저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세상에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거냐. 진짜 큰일 날 사람이네. 여러분 절대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된다. 이건 명백한 살인미수”라고 거듭 말하며 해당 글을 올린 팬을 향해 “(채팅방을) 나가세요”라고 전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앞서 박보영은 지난 11일 네이버 V앱 방송에서 우리나라 몸매 기준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박보영은 “저는 일반인들이 다이어트를 심하게 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외모 기준은 너무 박한 것 같다”며 “저나 TV에 나오는 분은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를) 하는 부분이 있다. 우리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실제로 출연했던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괴력을 가졌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세월호를 들어 올리고 싶었다. 아무 죄가 없는 분들이 희생되셨다. 같은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사고였단 생각이 든다”라는 소신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현재 박보영은 JTBC ‘힘 쎈 여자 도봉순’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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