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7월 11일 현역 입대 "미뤘던 숙제 끝낸 기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임시완이 오는 7월 11일 현역 입대한다.

임시완은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로 배치된다.

임시완은 “팬 여러분 곁을 떠나게 돼 아쉬운 마음도 크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뤘던 숙제를 해결하는 기분이라 속이 시원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껏 하지 못한 경험을 하면서 한 단계 성장할 저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시완이 7월 11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임시완이 7월 11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임시완은 2010년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미생’ 영화 ‘변호인’ 등에서 열연하며 연기돌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주연을 맡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7월 17일 첫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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