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과거 23살 연하 아내에 충격적 막말 ‘재조명’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주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가 30일 성추행, 사기 혐의로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과거 그가 아내에 던진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의 출연진들은 이주노 부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한 출연진은 “이주노 부인이 혼전 임신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주노에게 이 고민을 말했더니 그는 아내에게 ‘그럼 아이를 지우든가’라고 말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주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이주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이어 다른 출연진은 “이주노의 말에 충격받은 아내는 순간 온 세상이 하얗게 됐다고 했다. 제일 친한 친구에 전화해 울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6월 25일 오전 3시께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자들은 이주노가 술에 취한 채 접근, 가슴을 만지고 하체를 밀착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7월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으며 10월 14일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1월 사이, 돌잔치 전문 회사 개업비용 명목으로 지인 최 모씨와 변 모씨로부터 각각 1억원, 6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송치, 2015년 11월 27일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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