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7, 두 번째 티저…교내 연쇄 사건 호기심 증폭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학교 2017’이 달라졌다. 교내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과 용의자 X의 정체로 호기심과 기대감을 증폭시킨 것.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이 두 번째 티저를 3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교내에 연쇄적으로 사건을 저지르고,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학생들과 선생님을 지켜보고 있는 내용이 담겼다.

학교 2017, 두 번째 티저 관심 폭발. 사진=영상캡쳐
학교 2017, 두 번째 티저 관심 폭발. 사진=영상캡쳐
갑자기 쏟아지는 물줄기에 환호하는 학생들, 어두운 저녁 검은 후드로 얼굴을 가린 채 반별 평균 성적이라고 쓰인 종이를 불태워버리는 의문의 용의자. 그리고 이를 예의주시하며 “한 번만 더 이딴 일이 일어날 때는 학교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는 교장 양도진(김응수)은 최근 연쇄적으로 발생한 미궁 속 X사건 때문에 긴장감이 감도는 학교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도진이 의문의 용의자를 대놓고 저격하자 손톱을 깨물며 불안해하는 라은호(김세정)와 신경조차 쓰이지 않는다는 듯 무표정한 현태운(김정현) 등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관계자는 “‘학교 2017’은 학생들의 리얼한 학교생활로 공감을, 교내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그 용의자를 둘러싼 미스터리로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라며 “범인 혹은 히어로라고 불리는 의문의 용의자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얼마 남지 않은 ‘학교 2017’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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